‘우리 학교 안에서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 함께 모여 시너지를 낼 수는 없을까?’

 

MOVER는 바로 이 고민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.

 

학교 밖의 대외활동에 목을 매지 않아도, 따로 돈을 내면서 강연을 듣지 않아도 우리가 함께 함으로서 마케팅에 대해 더 배우고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.

 

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MOVER는 6명의 소규모 스터디로 시작하여 현재 45명의 동아리원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, 건국대의 유일한 마케팅 전략 동아리로서 힘차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